카톡 단톡방 강퇴 방법, 팀채팅으로 한 명만 내보내기 (직접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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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단톡방에 퇴사한 사람이 계속 남아 있거나, 모임방에 정리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때 "한 명만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제 폰으로 직접 방을 만들어서 한 명을 내보내 봤습니다. 캡처 11장으로 순서대로 정리했으니 그대로 따라 하시면 돼요. 결론: 일반 단톡방은 강퇴가 안 되고, 팀채팅은 방장이 바로 내보낼 수 있어요 흔히 쓰는 일반 그룹채팅방은 방장이 없어서 특정 사람을 내보낼 수 없어요. 강퇴가 필요하면 팀채팅 으로 방을 새로 만들면 됩니다. 방장이 되면 설정 → 팀채팅 관리 → 멤버 초대 및 내보내기 에서 한 번에 내보낼 수 있어요. 내 단톡방은 어떤 방일까? 3가지 비교 카톡 단체방은 겉보기엔 비슷해도 실제로는 세 종류예요. 강퇴 가능 여부만 한눈에 보시면 됩니다. 구분 일반 그룹채팅 팀채팅 오픈채팅 방장 없음 방장·부방장 방장·부방장 특정 사람 내보내기 불가 가능 가능 초대 권한 누구나 방장·부방장 / 모두 선택 링크로 입장 프로필 내 카톡 프로필 내 카톡 프로필 오픈프로필 별도 추천 상황 가족·친구 잡담 회사·모임·동호회 모르는 사람 모임 확인하는 법: 채팅방 오른쪽 위 메뉴(≡) → 톱니바퀴(채팅방 설정)에 들어갔을 때 맨 위에 '팀채팅 관리' 가 보이면 팀채팅이에요. 없으면 일반 그룹채팅입니다. 단톡방 티 안 나게 나가는 법 보기 1단계. 팀채팅 만들기 기존 일반 단톡방은 팀채팅으로 바꿀 수 없어서, 내보내기를 하려면 팀채팅을 새로 만들어야 해요. 채팅 탭 오른쪽 위 말풍선(+) 아이콘을 누르면 '채팅방 만들기' 창이 떠요. 여기서 팀채팅 을 선택합니다. 초대할 친구를 고르고 아래 노란 '팀 채팅방 만들기' 버튼을 누릅니다. 팀 이름과 사진을 정...

생계비계좌 한도 250만 원, 압류방지통장 누가 만들 수 있나? (2027년 분리송금까지)

생계비 계좌 250만 원 압류방지 통장 개설 대상과 2027년 분리송금 정리

통장이 압류되면 카드 결제도, 월세 이체도 한꺼번에 막힙니다. 생활 자체가 멈추죠.

그래서 2026년 2월부터 압류돼도 250만 원까지는 지켜 주는 생계비 계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계좌를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바뀌는 점도 있다는 얘기죠.

누가, 얼마까지, 어디서 만드는지와 내년에 달라지는 점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작성일: 2026년 10월 23일 · 법무부 발표, 각 은행 상품 안내, 보도 자료 기준입니다. 금리와 수수료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 은행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분을 위한 3줄 답

① 누가?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전 금융권 통틀어 1인 1계좌입니다.

② 얼마까지? 계좌 잔액도, 한 달 입금 합계도 250만 원까지.

③ 내년엔? 2027년 1월부터 250만 원을 넘는 돈은 지정한 관리계좌로 자동 분리됩니다.

생계비 계좌가 뭔가요?

한 달 생활비만큼의 돈을 넣어 두면, 그 계좌에 든 돈은 채권자가 압류할 수 없는 통장입니다. 민사집행법 시행령이 바뀌면서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됐고,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도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예전에도 압류방지 통장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초생활수급비나 국민연금처럼 정해진 돈만 넣을 수 있었죠. 일반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는 쓰기 어려웠습니다.

생계비 계좌는 다릅니다. 돈의 출처를 안 따집니다. 월급이든 사업 수입이든, 한도 안이면 보호됩니다.

법원에 따로 신청할 필요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압류가 막혀 있거든요. 법무부에 따르면 9월 중순 기준으로 68만 개가 넘게 개설됐습니다.

누가, 얼마까지 쓸 수 있나요?

항목 내용
가입 대상실명의 개인 누구나
개수전 금융권 통틀어 1인 1계좌
잔액 한도250만 원
월 입금 한도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누적 250만 원
보호 범위계좌에 든 돈 전액 압류 금지 (이자는 한도 계산에서 제외)

헷갈리기 쉬운 게 월 입금 한도입니다. 250만 원을 넣었다가 100만 원을 쓰고 다시 넣으려 해도 안 됩니다. 그달 누적 입금이 이미 250만 원이거든요. 한도는 다음 달 1일에 다시 채워집니다.

은행별 생계비 계좌 비교

시중은행, 지방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까지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은행별 생계비 계좌 금리와 특징 비교, 국민 하나 신한 우리 농협 카카오뱅크 다올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출시 당시 보도와 각 금융사 안내 기준입니다. 금리와 우대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어차피 한도가 250만 원이라 이자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두 가지면 충분하죠. 평소에 쓰는 은행인지, 그리고 내년 분리송금을 쓰려면 같은 은행에 관리계좌로 쓸 통장이 있는지입니다.

만들 때 알아둘 점

1. 가입·해지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금융기관에 생계비 계좌가 있는지 한국신용정보원 전산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오전 7시부터 밤 10시 사이에만 됩니다. 은행에 따라 앱 가입 시간이 더 짧을 수 있습니다.

2. 해지한 달에는 새로 못 만듭니다. 다른 은행으로 옮기려면 해지한 달이 지나야 합니다.

3. 미성년자와 외국인은 조건이 다릅니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를 받아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고,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같은 증빙이 필요합니다.

4. 기존 통장을 바꿔 주지 않습니다. 쓰던 통장이 전환되는 게 아니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2027년 1월부터 바뀌는 점: 초과분 자동 분리송금

지금 생계비 계좌의 가장 큰 불편은 이겁니다. 한도를 넘는 돈이 들어오면 전액이 입금되지 않습니다.

월급이 300만 원이면 생계비 계좌로 바로 못 받죠. 다른 통장으로 받은 뒤 남은 한도만큼 다시 옮겨야 했습니다.

법무부가 이 문제를 고친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월급 300만 원을 생계비 계좌로 받을 때 지금은 전액 반환, 2027년 1월부터 250만 원은 생계비 계좌 50만 원은 관리계좌로 자동 분리

단, 조건이 있습니다.

관리계좌는 생계비 계좌를 만든 같은 금융기관에 있는 본인 명의 입출금 통장이어야 합니다. 관리계좌를 지정하지 않았거나 정상적으로 입금할 수 없으면, 지금처럼 보낸 사람에게 전액이 돌아갑니다.

이미 생계비 계좌를 쓰고 있다면 내년 시행 후 약관 갱신과 관리계좌 지정을 따로 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되지 않거든요.

하나 더. 관리계좌로 넘어간 돈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일반 통장에 있는 돈이니까요.

주의할 점

다른 통장은 그대로 압류 대상입니다. 보호되는 건 생계비 계좌 하나뿐이고, 가족 명의 통장에 넣어 둔다고 보호되지도 않습니다.

이미 압류가 걸렸거나 회생·파산을 준비 중이라면 기존 통장의 돈을 한꺼번에 생계비 계좌로 옮기는 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월급이나 수입부터 생계비 계좌로 받는 게 안전합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대한법률구조공단 같은 곳에서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빚이 없어도 만들 수 있나요?
됩니다.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 두고 생활비 통장으로 써도 되죠.

Q. 은행마다 하나씩 만들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은행을 다 합쳐서 한 사람당 하나입니다.

Q. 쓰고 남은 돈도 보호되나요?
보호됩니다. 한도 안에서 계좌에 남아 있는 돈은 압류할 수 없습니다.

Q. 월급 통장으로 쓸 수 있나요?
월급이 250만 원 이하라면 지금도 됩니다. 그보다 많다면 2027년 1월부터 관리계좌를 지정해 분리송금을 쓰는 게 편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